남부발전, 스마트팜 친환경 농산물 구매로 지역 상생 실천

기사등록 2026/09/03 16:45:24

700만원 상당 도심형 스마트팜 농산물 구매

[세종=뉴시스]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는 사하구에 위치한 ‘천해마루 스마트팜’에서 생산한 총 700만 원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을 구매했다.(사진= 남부발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한국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가 지역에서 생산된 친환경 농산물을 구매해 취약계층 무료급식을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고 3일 밝혔다.

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는 사하구에 위치한 '천해마루 스마트팜'에서 생산한 총 700만원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을 구매했다.

해당 농산물은 연말까지 발전소 인근 종합사회복지관과 장애인종합복지관 무료급식소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도심형 스마트팜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직매입함으로써 지역 협동조합의 신규 판로 개척과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돕는다.

유동석 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장은 "이번 사회공헌 활동은 친환경 먹거리 순환을 통한 탄소중립 실천과 지역 상생이라는 가치를 동시에 창출했다는 점에서 뜻깊다"며 "앞으로도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맞춤형 상생 협력 사업을 지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harming@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