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카드, 서울 골목상권 3000곳 할인 혜택…지역경제 활성화 지원

기사등록 2026/09/03 15:37:48

10개 지역 상권 활성화 이벤트 실시

[서울=뉴시스] BC카드, 서울 10개 지역 상권 활성화 이벤트 실시 이미지. (사진=BC카드 제공) 2026.09.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BC카드가 서울 주요 골목상권에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지역 소상공인 매출 활성화에 나선다. 고객에게는 상권별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소상공인에게는 소비 유입을 늘려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취지다. 지난해보다 대상 상권을 2곳 늘려 총 10곳, 3000여개 가맹점에서 진행한다.

BC카드는 소상공인 매출 활성화 지원을 위해 '서울시 로컬브랜드 상권'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서울시 로컬브랜드 상권은 서울 지역 경쟁력 있는 상권을 발굴해 자율적인 성장을 돕는 사업이다. BC카드는 2023년부터 서울시,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협업해 마이태그를 활용한 마케팅을 추진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하고 있다.

마이태그는 생활금융플랫폼 '페이북'에서 제공하는 고객 맞춤형 할인 서비스로 관련 혜택 태그 후 BC카드 회원사인 우리카드·하나카드·NH농협카드·IBK기업은행·KB국민카드·iM뱅크·BNK부산은행·BNK경남은행·신한카드·Sh수협은행·광주은행·BC바로카드 개인 신용·체크 카드로 결제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할인 대상 상권은 전년 대비 2곳 늘어난 10곳으로 확대한다. 서울 주요 상권 대부분이 포함됐다.

세부적으로 ▲샤로수길(관악구) ▲케미스트릿 강남역(서초구) ▲사일구로(강북구) ▲회기랑길(동대문구) ▲성북동길(성북구) ▲상봉먹자골목(중랑구) ▲마곡 미술길(강서구) ▲건대 청춘잇길(광진구) ▲노량진 만나로(동작구) ▲광희로드(중구) 내 3000개 가맹점에서 진행된다.

BC카드 고객은 12월 20일까지 페이북에서 로컬브랜드 상권 할인 혜택을 태그 후 각 지역상권 내 가맹점에서 2만원 이상 결제하면 상권별로 7000원 청구할인 받을 수 있다.

상권별 할인 혜택을 모두 이용할 경우 고객당 총 2만1000원 할인이 제공된다. 할인 혜택은 1일 1회, 월 최대 3회까지 가능하다. 단, 예산 소진 시에는 조기 종료된다.

상권별 특색을 살린 축제, 체험 프로그램 등 시민들이 함께 즐길거리도 제공한다.
 
김호정 BC카드 상무는 "지역상권을 찾는 고객에게는 실질적인 소비 혜택을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확대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이번 프로모션의 목적"이라며 "앞으로도 BC카드가 보유한 결제 인프라와 다양한 마케팅 역량을 활용해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는 협력 사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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