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여섯 번째 프랑스음반협회 앨범 골드 인증

기사등록 2026/09/03 16:25:38
[서울=뉴시스] 스트레이 키즈. (사진 =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2026.09.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K-팝 간판 보이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스키즈)가 미니 앨범 '디스 앤드 댓'(THIS & THAT)으로 글로벌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3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스트레이 키즈가 지난달 7일 발매한 '디스 앤드 댓'은 최근 프랑스음반협회(SNEP)로부터 골드 인증을 받았다. 판매량 5만 유닛 이상을 기록한 앨범에 주어지는 인증으로, 발매 약 20일 만의 성과다.

이로써 스트레이 키즈는 정규 3집 '★★★★★ (5-STAR)', 정규 4집 '카르마'(KARMA) 등에 이어 통산 여섯 번째 프랑스 골드 인증 음반을 보유하게 됐다.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도 롱런 중이다. 8월22일 자 차트에서 통산 9번째 1위로 첫 진입한 이후 3주 연속 톱 10을 지켰다.

자체 프로듀싱 역량도 꾸준히 숫자로 증명하고 있다. 한국음악저작권협회(KOMCA) 등록 기준, 팀 내 프로듀싱 유닛 '쓰리라차'(3RACHA)의 방찬(243곡), 창빈(207곡), 한(204곡)은 나란히 K-팝 아이돌 저작권 등록 곡 수 최상위권에 랭크됐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최근 해외 남성 아티스트 최초로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단독 공연을 열며 새 월드투어 '런 잇'(RUN IT)의 포문을 열었다. 이달에는 남미 자체 페스티벌 '스트레이시티' 개최와 브라질 '록 인 리오' 헤드라이너 출격 등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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