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진 50여 명 참여…향후 각 부서 실무자에 교육 확대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KB국민은행이 이환주 행장을 비롯해 임원·본부장급 경영진을 대상으로 생성형 AI를 통한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달 25일과 이달 2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 교육에는 이 행장을 포함한 경영진 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내년 사업계획 초안을 생성형 AI와 함께 직접 작성하는 실전형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교육은 외부 위탁 없이 KB국민은행의 자체 설계로 이뤄졌다.
KB국민은행은 향후 각 부서 실무자에게도 코파일럿(Copilot) 라이선스와 활용 교육을 확대하고, 하반기 사업계획 수립에 시범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은 "리더가 먼저 AI를 실제 업무에 활용하고 효과를 체감해야 조직 전체에 AI 활용 문화가 빠르게 확산될 수 있다"며 "임직원의 AI 활용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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