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뉴시스]최영민 기자 = 천안시복지재단 제6대 이사장으로 박충현 미르지엔아이 대표이사가 취임했다.
3일 천안시와 복지재단에 따르면 박 신임 이사장은 지난 1일 열린 이사회에서 만장일치로 이사장으로 추대됐다.
박 이사장은 지난 2019년 아너소사이어트 96호에 가입한 이후 재단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 '우리아이 수호천사 되어주기' 캠페인 등에 참여하며 지금까지 1억원이 넘는 후원금을 기부했다.
그는 그동안의 나눔을 바탕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위기가구 지원, 민간자원 연계 등 재단의 역할을 강화하고 '365 행복천안' '24시간 맞춤복지' 등 시의 복지정책에 발맞춰 지역의 복지자원이 필요한 이웃에게 촘촘히 연결될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
박 이사장은 "오랜 시간 후원자로 함께 했던 재단의 이사장을 맡게 되어 더욱 뜻깊다"며 "재단 출범 10주년을 맞은 뜻깊은 해에 이사장으로서의 책임을 맡은 만큼 시민과 함께 쌓아온 나눔 기반을 바탕으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그동안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온 박충현 이사장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시민의 복지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힘써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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