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소식]공주대 김준형 교수, 개인기초연구 대상 선정 등

기사등록 2026/09/03 16:17:33
[공주=뉴시스] 국립공주대 사범대학 생물교육과 김준형 교수. (사진=국립공주대 제공) 2026.09.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공주=뉴시스]유순상 기자 = 국립공주대학교는 사범대학 생물교육과 김준형 교수가 연구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6년도 2차 개인기초연구'에 선정돼 3년간 2억10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고 3일 밝혔다.

연구 주제는 '뇌혈관성 치매에서 안지오텐시노겐 매개 MPO 활성 유도 신경염증 조절 기전'이다.

다양한 분자 및 세포 분석 플랫폼을 연계, 신경염증 및 BBB 붕괴 기전을 입체적이고, 정량적으로 규명할 계획이다. 궁극적으로 뇌혈관성 치매의 치료 표적 발굴을 위한 원천기술 개발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도자문화융합디자인학과 졸업생 최윤서 개인전

국립공주대학교 도자문화융합디자인학과 졸업생 최윤서 도예가의 개인전 '유쾌한 티타임'이 13일까지 교내 제2도서관에서 열린다고 3일 열린다.

석사과정을 졸업한 최 작가의 첫 개인전으로 그동안 이어온 작업을 하나의 전시로 선보이며 자신의 작업 세계를 관람객과 본격적으로 공유해 의미가 있다.

'유쾌한 티타임'은 단순히 차를 마시는 시간을 의미하지 않는다. 작가는 상상 속 존재와 관람객의 경험이 만나는 시간을 '티타임'에 빗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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