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충남대병원은 최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중대재해처벌법 및 중대재해 예방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병원 내 안전 의식을 높이고 중대재해 예방 및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특히 대한산업안전협회 대전지역본부 나원석 부장이 나서 병원에서 발생할 수 있는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각 분야 안전 관리 담당자 역할과 안전 관리 중요성을 공유했다.
중대재해처벌법 주요 내용과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 관리 체계 구축, 사고 발생 시 대응 방안 등 병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충남대병원은 조직개편을 통해 안전 관리 업무 전담 부서인 안전총괄실 안전관리과를 신설·운영하고 있다.
복수경 병원장은 "앞으로도 체계적인 안전 관리와 예방 활동을 통해 모든 고객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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