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우수 장학생 46명 방한
한국어·문화·K 콘텐츠 교육 진행
서경대는 내년 2월 5일까지 약 6개월간 중국 대학 한국어과 우수 장학생 46명을 대상으로 한국어와 한국 문화·역사, K-콘텐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달 31일부터 시작한 이번 연수 사업은 한·중 학생 교류를 확대하고, 중국 대학생의 한국 교육과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여 한국 유학 및 진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생들은 한국어 교육, 한국 문화 체험, 국가기관 견학, 한국 생활 적응 프로그램 등에 참여한다. 서경대는 언어 교육과 문화 체험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 1일 서경대에서 열린 입교식 행사에는 마귀생 주한 중국대사관 공사관과 장문 서기관을 비롯해 ▲류경숙 국립국제교육원 국제교류센터장 ▲홍영순 국제교류협력팀 교육연구사 ▲박유진 교육교류협력팀 실무관이 참석했다. 서경대에서는 ▲유해은 평생교육원장 ▲김동휘 국제교류처장 등이 참석했다.
김동휘 국제교류처장은 "융복합 교육을 통해 한국의 우수성을 알리고 한국 문화의 세계화에 이바지하겠다"며 "연수생들이 한국어를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K-콘텐츠의 우수성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ein02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