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고창웰파크호텔에서는 군과 국립완주문화유산연구소가 함께 주관한 '고창 고인돌 유적의 형성과 경관 복원' 주제 학술대회가 열려 기조강연과 각 주제발표, 종합토론 등이 이어졌다. 기조강연은 연세대 하문식 교수가 나와 '세계 거석문화 속의 고창 고인돌'을 주제로 고창 고인돌 유적이 지닌 세계사적 의미를 조명했다.
국내 주제발표는 ▲고창 고인돌 유적 군집 유형 재분류 및 입지 특성 분석 ▲고창 죽림리 지석묘 축조석재의 기술적 선택과 조달전략 ▲고창 고인돌 유적 주변 충적평야 일대의 고환경 복원을 위한 예비 조사 ▲거석기념물 관점에서 본 고창 고인돌의 경관 형성과 인식 순으로 진행됐고 국외 주제발표는 ▲일본 지석묘의 형성과 경관 ▲중국 요동반도 석붕의 문화 계보 ▲복원, 보존 및 연구: 영국의 거석기념물 관리 등이 있었다.
◇고창식품산업연구원, 김치산업 수출 활성화 기술개발 추진
김치는 대표적인 발효식품으로 유통 과정에서도 발효가 지속되는 특성이 있어 장기간 운송과 보관 과정에서 품질 변화가 발생할 수 있다.
연구원은 관내 김치 제조업체의 제품 특성과 제조공정을 분석하고 글로벌 유통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발효 조절 및 저장 안정성 향상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또 개발된 기술을 지역 김치 제조업체에 적용해 제품의 품질 안정성과 상품성을 높이고 향후 국내외 시장 확대를 위한 기반으로도 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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