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원예특작과학원·전북광역자활센터, 도시농업 '맞손'

기사등록 2026/09/03 13:59:04
[전주=뉴시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은 3일 전북 완주 본원에서 전북광역자활센터와 도시농업 체험모델과 콘텐츠의 현장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농진청 제공) 2026.09.03.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은 3일 전북 완주 본원에서 전북광역자활센터와 도시농업 체험모델과 콘텐츠의 현장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이 개발한 도시농업 기술과 관련 콘텐츠를 자활사업과 연계해 지역 현장에 적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은 도시농업 체험모델의 현장 적용을 위한 기술 지원과 콘텐츠 제공을 맡는다. 전북광역자활센터는 이를 활용해 자활 특화사업을 설계·운영할 예정이다.

익산에서는 지역자활센터와 연계한 학교 대상 사업을 추진하고 군산에서는 빈집을 활용한 도시농업 체험사업이 진행된다.
 
김대현 국립원예특작과학원장은 "도시농업 기술을 지역 현장에 적용하고 새로운 자활사업으로 연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도시농업과 자활사업의 연계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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