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향유 기회 제공"…국민연금 '동행 콘서트' 주민 1000여명 참여

기사등록 2026/09/03 13:51:18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국민연금공단은 전날 공단 본부에서 하나은행, 전주세계소리축제와 공동으로 '동행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사진=국민연금공단 제공)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국민연금공단이 창립 39주년을 맞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문화행사를 마련했다.

국민연금공단은 전날 공단 본부에서 하나은행, 전주세계소리축제와 공동으로 '동행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공기관과 금융기관, 문화예술기관이 협력해 지역 아동과 주민들에게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 행사에는 전북지역 아동 100여 명이 참여해 하나은행이 마련한 경제 뮤지컬과 타악기 공연 체험, 키링 만들기, 도자기 꾸미기 등 다양한 문화·경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이어 야외 특설무대에서 열린 2부 공연에는 거미와 김준수, 두번째달, 석상근, 송난영, 35사단 군악대 등이 출연했다. 공연에는 지역주민 1000여 명이 함께했다.

행사장 주변에는 국민연금공단과 하나은행, 지역 복지기관 등의 홍보 부스도 운영됐다.
 
김성주 이사장은 "공공기관과 금융기관, 문화예술기관이 협력해 지역 아이들과 주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에 필요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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