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재는 세종학당 학습자들의 한국어 학습 목적이 문화적 관심을 넘어 유학과 취업 등으로 다양해짐에 따라 실제 대학생활과 학업 수행에 필요한 한국어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개발됐다.
'세종학당 유학 한국어 1'은 유학 준비 과정과 한국 생활 적응에 필요한 의사소통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세종학당 유학 한국어 2'는 강의 듣기와 학술자료 읽기, 보고서 작성 등 대학에서 필요한 학업 수행 능력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한국 대학의 문화와 실제 학업 환경도 교재에 반영했다.
김 교수는 2022년 세종학당 정규 교재인 '세종한국어'를 출간했으며 세종한국어평가(SKA) 출제위원으로도 활동하는 등 외국인 유학생 대상 한국어 교육 분야에서 활동해왔다.
김 교수는 "많은 외국인이 '세종학당 유학 한국어'로 한국어를 배우고 전북대에서 학업의 꿈을 이어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학당은 국외 한국어 교육과 한국 문화 보급을 위해 설립된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기관으로, 현재 전 세계 89개국 273곳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남원 글로컬캠퍼스 한국어학과는 유학생 전용 학과로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 70명의 유학생이 재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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