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는 법무법인 율촌 소속 권성국 변호사와 KPGA 기술교육위원회 추천 연사의 강연으로 구성되며, 각 70분씩 총 2개의 세션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법률 리스크 예방 및 대응 역량 강화와 실제 사례 중심의 법률 이해도 제고로 마련됐으며, 회원들이 골프산업 종사자로 활동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법률 이슈를 이해하고 대응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KPGA 회원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는 이번 세미나는 8일까지 KPGA 공식 홈페이지 또는 공식 앱 내 'KPGA 아카데미'를 통해 참가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 100명을 모집한다.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가 KPGA 회원들이 스포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률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갖추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KPGA는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나흘간 인천 연수구의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파72)에서 제42회 신한동해오픈을 개최한다.
KPGA 투어와 일본프로골프투어(JGTO)가 공동 주관하는 신한동해오픈은 올해 제42회째를 맞는다. 총상금은 15억원, 우승 상금은 3억원이다.
지난해 대회에선 히가 가즈키(일본)가 최종 합계 18언더파 270타로 2022년 이후 3년 만에 정상을 탈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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