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선병원, '뇌졸중 극복 수기 공모전' 연다

기사등록 2026/09/03 13:43:56
[대전=뉴시스] 유성선병원 심뇌혈관센터가 '2026년 뇌졸중 극복 수기 공모전'을 연다.(사진=유성선병원 제공) 2026.09.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유성선병원은 심뇌혈관센터가 '2026년 뇌졸중 극복 수기 공모전'을 연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다음 달 29일 세계 뇌졸중의 날을 맞아 뇌졸중을 극복한 환자와 보호자 경험을 공유하고 회복 과정에서 얻은 희망과 메시지를 뇌졸중 환자와 가족들에게 용기를 전하기 위해 진행됐다.

참가 대상은 뇌졸중을 겪은 환자 또는 보호자며 뇌졸중 극복 과정에서 경험한 이야기와 삶의 변화를 담으면 된다.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 1명, 우수상 1명, 장려상 3명 등 총 5명의 입상자를 선정하며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상금 등 부상이 주어진다.

또 참여한 모든 참가자에게는 참가상이 제공될 예정이다.

접수 기간은 다음 달 9일까지며 수기는 A4용지 1장 이상 분량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병원 관계자는 "뇌졸중은 매년 10만명이 넘는 환자들이 앓는 질환으로 우리나라 사망 원인 3위를 차지하고 있다"며 "뇌졸중을 극복한 환자와 보호자들의 생생한 경험과 회복 이야기가 현재 치료와 재활 과정을 견디는 환자와 보호자에게 큰 용기와 희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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