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 동해시 취약계층 지원에 1억원 기탁…누적 14억원

기사등록 2026/09/03 10:54:04

아동 교육비·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 등에 활용

2013년부터 매년 1억원씩 지역사회 지원

[서울=뉴시스]LS전선이 강원도 동해시에 해저 5동을 준공했다. (사진 = LS) 2025.09.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나리 기자 = LS전선이 강원도 동해시 취약계층과 지역 복지시설을 지원하기 위해 1억원을 기탁한다.

LS전선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동해시에 성금 1억원을 전달한다고 3일 밝혔다.

기탁금은 취약계층 초등학생 교육비와 학대 피해 아동 가족 지원,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 장애인·자활시설 환경 개선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LS전선은 2013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1억원씩 총 14억원을 동해시에 기탁했다.

취약계층 교육 활동과 저출산 극복 사업 등 지역의 복지 수요를 반영한 사회공헌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LS전선 관계자는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LS전선은 2009년 동해시에 국내 최초 해저케이블 전문공장을 준공한 이후 지난해 1000억원을 투입한 공장 5동을 추가로 세우는 등 지역 내 생산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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