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48층, 전용 114~203㎡…651실
주력 115㎡A 118실…분양가 33.4억원
8일 청약 접수…청약통장 없어도 가능
100% 추첨제…"호텔급 커뮤니티 조성"
목동윤슬자이는 목동 옛 KT부지에 들어서는 오피스텔이다. 지하 6층~지상 48층, 3개 동, 전용면적 114~203㎡ 중대형 총 651실을 분양한다.
타입별 물량과 분양가는 ▲115㎡A 118실 ▲114㎡B 208실 ▲114㎡C 118실 ▲119㎡A T1 45실 ▲120㎡A T2 30실 ▲120㎡A T3 15실 ▲117㎡C T1 45실 ▲118㎡C T2 45실 ▲203㎡AD 10실 ▲202㎡BD 9실 ▲198CD 8실로 구성됐다.
가장 주력 타입인 115㎡A의 공급금액은 33억4400만원으로 평당 분양가는 약 9600만원이다. 가장 저렴한 타입은 120A-T3(28억1000만원), 가장 고가는 198CD(68억9000만원)이다.
오는 8일부터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 청약을 접수한다. 주거형 오피스텔인 만큼 청약통장이 없어도, 주택 소유 여부나 거주지역과 무관하게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할 수 있다. 100% 추첨제로 당첨자를 선정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11일로 예정돼 있다. 당첨자 계약은 13~14일 이틀간 진행된다. 입주 목표 시기는 2030년 하반기다.
목동윤슬자이는 목동 중심부에 위치해 있다. 5호선 오목교역이 가까워 여의도, 광화문 등으로 출퇴근이 가능하다. 초등학교는 서정초로 배정되며 목운중, 양정고, 진명여고 등이 위치해 있고 입시 학원가가 도보권이다.
백화점과 대형마트, 영화관, 이대목동병원 등 목동의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 오목공원과 안양천, 목동종합운동장도 가깝다.
건물의 저층부 외관에는 아티스트 네드 칸의 작품 '윤슬'이 적용돼 햇빛과 바람에 따라 반짝이는 외관이 연출된다.
102동 최상층인 47층에는 스카이 커뮤니티 '클럽 클라우드'가 들어선다. 와인리저브와 카페테리아, 파티형 게스트하우스, 업무·미팅 공간, 음악·영화 감상 공간 등 특화공간이 마련된다.
전 호실에는 발코니가 배치된다. 타입에 따라 4베이(Bay), 2~3면 발코니 설계를 도입해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일부 호실은 복층형이다.
목동윤슬자이는 중도금 이자후불제를 적용한다. 중도금 대출금리가 연 2.5%를 초과하는 경우 초과분 이자를 사업주체가 부담한다.
시스템에어컨과 공기청정기, 냉장고, 일체형 세탁·건조기, 식기세척기, 인덕션, 광파오븐 등 가전과 수입 주방가구, 이탈리아산 포셀린타일·세라믹 패널 등 고급 마감재가 기본 제공된다.
GS건설 관계자는 "오목교역 중심 입지와 목동의 교육·생활 인프라에 차별화된 상품성을 더한 단지"라며 "목동 재건축에 따른 미래가치까지 함께 누릴 수 있는 지역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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