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허준희 인턴 기자 = 176㎝의 큰 키와 탄탄한 체격을 자랑하는 일본 전 배드민턴 국가대표 아라키 아카네가 온천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e파이트(eFight)' 보도에 따르면, 아라키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온천에서 촬영한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아라키가 온천에서 뒤돌아선 모습이 담겼다. 탄탄한 등과 어깨부터 잘록한 허리선까지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가 돋보인다.
아라키는 사진과 함께 "무보정. 몸을 너무 단련한 결과. 정면의 아름다움보다 뒷모습의 아름다움! 여러분은 어느 쪽을 좋아하나요?"라는 글을 남기며 팬들과 소통했다.
앞서 아라키는 탄탄한 복근과 균형 잡힌 몸매로도 주목받았다. 특히 역삼각형으로 다져진 등과 잘록한 허리의 S라인이 눈길을 끌었다.
e파이트는 "아라키는 은퇴 후 식단 조절과 요가, 코어를 강화하는 트레이닝과 복근 운동, 이너 머슬 트레이닝 등을 통해 15㎏ 감량에 성공했고 현재의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해당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조각 같다", "몸매가 정말 좋다", "사진집을 내줬으면 좋겠다", "실루엣이 아름답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라키는 일본 배드민턴 국가대표 출신으로 2016년 세계배드민턴연맹(BWF) 타히티 인터내셔널 여자복식 우승을 비롯해 국제대회에서 4차례 정상에 올랐다. 아라키는 은퇴 후에도 꾸준한 운동과 자기관리를 이어가며 탄탄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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