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면 내일 김승원 청문회 일정 결정…용혜인은 논의 중
[서울=뉴시스] 전상우 김난영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지명한 장관 후보자 6명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오는 15일부터 시작된다.
2일 국회 재정경제위원회(재경위)·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산자위) 등 각 소관 상임위원회에 따르면 여야는 간사 합의를 통해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 및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오는 15일 진행하기로 잠정 합의했다.
재경위는 오는 8일 전체회의를 통해 이형일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실시 계획서를 채택할 계획이다. 산자위는 내주 전체회의를 통해 이소영 후보자 인사청문회 실시 계획서를 채택한다.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와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는 오는 16일 진행될 예정이다. 여야는 홍 후보자와 강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실시 계획서 채택을 위한 전체회의를 각각 오는 8일과 10일 열기로 잠정 합의했다.
법제사법위원회 관계자에 따르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일정은 이르면 내일 결정된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일정은 아직 논의 중이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달 30일 6개 부처 장관을 교체하는 2차 개각 인사를 단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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