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뉴시스] 박준 기자 = 박용선 포항시장이 검찰에 송치됐다.
경북경찰청은 2일 공직선거법 위반과 횡령 혐의를 받는 박 시장에 대한 보완수사를 마치고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2일 밝혔다.
박 시장은 경북도의원으로 재임하던 2023년 경북도와 포항시의 보조금 사업 과정에서 단체 명의로 부담해야 할 자부담금 2000만원을 대신 낸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박 시장은 해당 단체의 회장을 맡고 있었다.
박 시장은 가족 명의 회사를 통해 자금을 횡령한 혐의도 받는다.
경찰은 지난 4월 박 시장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지만 검찰로부터 2차례 보완수사 요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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