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아프리즈 2026] 신동빈·정용진·배종옥·애니도 떴다…정·재계·스타 총출동
기사등록 2026/09/02 19:27:26
최종수정 2026/09/02 19:43:16
최휘영 문체부 장관·오세훈 서울시장 개막식 참석
한소희·채시라·세븐틴 디에잇 등 문화예술계 인사도 발길
[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세계적인 아트페어 '프리즈 서울'과 국내최대 아트페어 '키아프 서울' 개막한 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막식을 하고 있다. 2026.09.02. pak7130@newsis.com
[서울=뉴시스] 박현주 미술전문 기자 =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부터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배우 배종옥, 한소희까지.
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동시에 개막한 ‘키아프 서울 2026’과 ‘프리즈 서울 2026’에 정·재계와 문화예술계 인사들이 대거 모습을 드러냈다.
[서울=뉴시스] 최휘영(왼쪽)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6 키아프·프리즈 서울 개막식에서 작품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2026.09.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휘영(오른쪽 두 번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6 키아프·프리즈 서울 개막식에서 오세훈 서울시장과 작품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2026.09.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이날 개막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비롯해 김성희 국립현대미술관장, 장한나 예술의전당 사장 등이 참석했다. 사이먼 폭스 프리즈 최고경영자(CEO), 패트릭 리 프리즈 서울 디렉터, 이성훈 한국화랑협회장도 함께했다.
오 시장은 “키아프·프리즈 서울이 해마다 성황리에 개최되고 있다”며 “시내 도처에서 지붕 없는 미술관처럼 서울시 문화예술 행사들이 시작된다. 많이 누리시고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 장관은 “우리나라는 이제 아시아를 넘어 세계 미술시장의 중심으로 도약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최휘영(오른쪽 세 번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6 키아프·프리즈 서울 개막식에서 오세훈 서울시장과 작품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2026.09.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프리즈 서울(FRIEZE SEOUL)'이 개막한 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신세계 라운지를 찾은 관람객이 폴 콕스의 'Diary' 연작을 감상하고 있다. 2026.09.02. pak7130@newsis.com
재계 인사들의 발길도 이어졌다. 프리즈 공식 협찬사인 신세계그룹의 정용진 회장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한국 조각계를 후원해온 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이 전시장을 둘러봤다.
올해 프리즈 서울에서는 신세계그룹이 처음으로 선보인 독자 공간 ‘신세계 라운지’도 눈길을 끌었다.
스타들도 미술 나들이에 나섰다. 배우 배종옥, 채시라, 한소희, 정일우를 비롯해 모델 야노 시호와 이현이, 그룹 세븐틴의 디에잇 등이 전시장을 찾았다. 정유경 신세계 회장의 딸이자 혼성그룹 올데이 프로젝트 멤버인 애니도 모습을 보였다.
[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프리즈 서울(FRIEZE SEOUL)'이 개막한 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가고시안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영국 현대미술가 데이미언 허스트의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2026.09.02. pak7130@newsis.com
해외 미술계 인사들도 눈에 띄었다. 프랑스를 대표하는 작가 장 미셸 오토니엘과 정도련 홍콩 M+ 예술감독 겸 수석 큐레이터 등이 현장을 찾았다.
올해 키아프의 공간 변화를 이끈 정구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도 전시장을 돌며 관람객들과 만났다. 이배 작가는 조현화랑 부스에서 관람객들에게 직접 작품을 소개했다.
키아프 서울은 오는 6일까지, 프리즈 서울은 5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린다.
[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프리즈 서울(FRIEZE SEOUL)'이 개막한 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PKM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이 윤형근과 구정아의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2026.09.02. pak713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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