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배우 오현경이 자기 관리 방식에 대해 밝혔다.
2일 황정음의 유튜브 채널에는 오현경이 출연했다. 두 사람은 17년 전 방영한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사이다.
황정음은 "언니, 정보석 선배님, 순재 선생님, 윤여정 선생님, 그런 분들이 계셔서 그게 너무 크다"고 했다.
오현경은 고인이 된 이순재를 언급하며 "그 다음에 오래 못 살고 돌아가셨다. 그렇지만 한편으론 편하게 눈을 감으셨겠다 싶다"고 했다.
이어 "너가 그렇게 잘되는 모습을 보면 얼마나 기특하셨겠나. 아이돌이었던 애가 와서 배우를 하겠다는데 그렇게 잘 해냈다. 너는 자부심을 가져야 한다"고 했다.
오현경은 자기 관리에 대해 "실상은 운동을 아주 좋아하진 않지만 해야된단 강박이 있다. 돈 받고 일을 하니 책임져야 하는 게 있다"고 했다.
또 "옷이 협찬을 받으려면 샘플 사이즈로만 받는다. 55 사이즈인데, 브랜드에 따라 작게 나온다. 그거에 맞추려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요가 좋아해 요가하고 필라테스는 하체 위주로 한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면 남산을 간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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