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2시 대전 팁스타운 타운홀서 개최
[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한국수자원공사(수공)는 3일 대전 유성구 팁스타운 3층 타운홀에서 기후테크 및 물산업 분야의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후테크 혁신 포럼'을 연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대전 지역 최대 스타트업 축제인 '스타트업 코리아 투자 위크(Startup Korea Investment Week)'와 연계해 기후테크 분야 전문가와 혁신 스타트업, 투자자 등 산·학·연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유기적인 협력 생태계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1부 세션에서는 수자원공사와 한국과학기술지주 등이 참여해 탄소중립 시대 기후변화 대응 및 기후테크 산업의 미래 육성 방안, 메가 워터 클러스터(Mega Water Cluster)와 스타트업 생태계 구축에 대해 발표한다.
2부 '혁신기업의 도전' 세션에서는 기후테크 스타트업인 수퍼빈과 카본에너지가 투자유치 성공 경험 및 기업공개(IPO) 준비 사례, 인공지능(AI) 인프라 산업과 새로운 탄소중립 시장 기회를 공유한다.
3부 패널 토의에서는 충남대학교 강신형 교수가 좌장을 맡아 발표자들과 함께 '기후테크, 정부의 역할은 무엇인가'를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다. 온라인 참여 플랫폼(Slido)을 활용한 현장 질의응답도 진행된다.
한성용 수공 그린인프라부문장은 "기후위기 극복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기후테크 분야 혁신기업과의 연계와 생태계 조성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포럼이 시장 전문가와 혁신기업, 투자자가 한데 모여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다지는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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