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광위원장, '내년 1월 개통' 전주 기린대로 BRT 현장 점검

기사등록 2026/09/02 17:28:02

여의광장 교차로~한옥마을 9.5㎞ 구간 연결

[서울=뉴시스]김용석 대광위원장 (사진=대광위 제공) 2026. 9. 2.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김용석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 위원장이 2일 전북 전주시 기린대로 간선급행버스체계(BRT) 사업 현장을 찾아 추진 현황과 운영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전주 기린대로 BRT는 여의광장 교차로에서 한옥마을까지 9.5㎞ 구간을 연결하는 노선으로, 총사업비 448억원이 투입된다. 지난해 9월 착공해 올해 말 준공 후 내년 1월 정식 개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전주시는 이외에도 백제대로 BRT(9.6㎞)와 송천중앙로 BRT(9.5㎞) 사업을 제2차 BRT 종합계획에 반영해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전북도와 전주시 관계자들이 참석해 전용차로, 정류장 등 주요 시설을 확인하고 개통 후 교통안전 대책, 버스 운행 체계, 일반차량 소통 방안 등을 점검했다.

김용석 위원장은 "전주 기린대로 BRT가 성공적으로 개통하고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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