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인재 키우자"…벤기협·서울 과기대 '맞손'

기사등록 2026/09/02 17:00:32

해외 취업 지원 등을 협력

[서울=뉴시스] 벤처기업협회와 세계한인벤처네트워크(INKE)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와 2일 서울 노원구 서울과기대 본부 총장실에서 '글로벌 인재 양성 및 산학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벤처기업협회 제공) 2026.9.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글로벌 벤처 인재를 양성하고 해외 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 자리가 마련됐다.

벤처기업협회와 세계한인벤처네트워크(INKE)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와 2일 서울과기대 본부 총장실에서 '글로벌 인재 양성 및 산학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벤처기업에 필요한 차세대 글로벌 인재 양성 및 벤처기업 채용 연계 ▲우수인재 양성과 경쟁력 향상을 위한 교육훈련과정 개발 및 운영 ▲해외기업과 인턴 간 잡(job) 매칭을 통한 현장실습 및 글로벌 취업, (예비)창업자 발굴 지원 확대 ▲글로벌 인턴십을 위한 교육·교류 프로그램 운영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27개국 48개 지부 네트워크를 갖춘 INKE의 글로벌 한인 벤처 인프라를 활용할 방침이다. 서울과기대 청년 인재들의 해외 현지 법인 인턴십 매칭과 글로벌 취업·창업을 지원한다.

송병준 벤처기업협회장은 "청년 인재에겐 글로벌 성장의 기회를, 벤처기업에는 우수 인재 확보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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