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공장 동시간대 출연 노종면 비난 말라…그물에 걸리는 것"
박 의원은 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민티07' 민주TV는 김민석 대표의 첫방송으로 대박!"이라며 "일부는 재미가 덜했다고 하지만 상업성 유튜브도 아니고 정책을 소개하는 정당 TV로서 대성공"이라고 평가했다.
박 의원은 "저도 첫방 출연키로 했지만 전날 위장염으로 출연 불가"라며 "대박의 효과인지 김 대표께서 제 사정을 방송 공개로 전화가 쏟아졌다"라고 전했다. 이어 "만약 제가 동반 출연해 김 대표 방송에 추임새를 넣었다면 더욱 재밌다고 했을 텐데"라고 아쉬움을 나타냈다.
일각에서 제기되는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과의 주도권 싸움 시각에 대해서는 강하게 반박했다. 박 의원은 "김어준 뉴스공장과 경쟁? 민주당과 김 대표가 바보입니까"라며 "김어준 공장장은 한편입니다. 다른 점도 있지만 같은 점이 훨씬 많은 우군입니다. 고성국TV와는 다릅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아울러 방송 시간대 겹침 현상으로 지적을 받은 노종면 의원을 옹호하기도 했다. 박 의원은 "특히 뉴스공장 동시간대 출연했다고 노종면 의원 비난하시면 안됩니다. 그들이 쳐 놓은 그물에 걸리는 겁니다"라고 경고했다.
당내 방송 및 친여권 방송 플랫폼을 모두 활성화해야 한다는 점도 거듭 피력했다. 박 의원은 "방송 전날 시사저널 시사IN TV에 겸공뉴스 주진우 라이브 진행자와 출연, 왜 나를 안부르나? 곧이라고 작가에게서 문자"라며 "민티TV 07도 출연하고 뉴스공장도 출연해야 민주당이 승리합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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