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원자력연료, 누적 1억원 기부로 '나눔명문기업' 가입

기사등록 2026/09/02 16:46:31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인증…지속적인 사회공헌 결실

[대전=뉴시스] 2일 열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명문기업 가입식서 한전원자력연료 정창진 사장(오른쪽서 세번째)과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유재욱 회장(왼쪽에서 세번째)이 양기관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전원자력연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한전원자력연료가 최근 5년간 누적 1억원 이상의 기부를 실천하며 '나눔명문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한전원자력연료는 2일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나눔명문기업 가입행사를 열고 정회원으로 정식 가입했다고 밝혔다.

나눔명문기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성숙한 나눔문화를 확산키 위해 운영하는 고액 기부 기업 인증 프로그램으로 최근 5년간 기부 누적액 1억원 이상을 달성한 한전원자력연료가 이번에 대전지역 나눔명문기업 37호로 인증받았다.

그동안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정기 기부를 비롯해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으며 이런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에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4년 연속 최고 등급을 획득,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도 받았다.

정창진 사장은 "이번 나눔명문기업 가입은 꾸준히 나눔문화를 이어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려 노력한 결실"이라며 "지역사회가 체감할 수 있는 상생과 나눔을 꾸준히 실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공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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