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 취업 시 최대 6000만원 지원 혜택 알려
수도권 청년 인재와 부울경 조선·자동차 기업 연결
고용노동부와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 경상남도, 부산경영자총협회가 협력해 마련한 이번 박람회는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과 대전·충청·세종 지역에 거주하는 대학생 및 졸업(예정)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한다.
이날 현장에는 건화, 고모텍, 영도산업 등 부울경 지역 조선·자동차 기업들이 다수 참여한다. 기업들은 부스를 통해 1대1 현장 면접과 채용 상담을 진행하며 구직자들에게 직무 및 채용 절차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청년들의 취업 역량을 높여줄 부대 행사도 마련된다. 삼성전자, SK바이오사이언스, 국민건강보험공단, 한국중부발전 등 주요 대기업 및 공기업 현직자들이 멘토로 나서 취업 준비 과정과 직무 노하우를 전수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
아울러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클리닉 ▲이력서용 사진 촬영 및 인화 서비스 ▲나에게 맞는 색을 찾는 퍼스널 컬러 진단 ▲인공지능(AI) 시대 맞춤형 역량 진단 포토부스 등 구직자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 무료로 운영된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취업 이후 청년 인재의 지역 정착까지 돕는 '부·울·경 웰컴 청년 인재 통합지원 패키지' 상담 또한 진행된다. 수도권이나 충청권 등에 주소지를 둔 청년이 부울경 지역의 기계, 조선, 자동차 관련 기업에 취업해 주소지를 이전할 경우, 공제적립금과 정착지원금 등 최대 6000만원 규모의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이라면 이번 박람회에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사전 등록자 및 현장 면접 참여자에게는 1만원권 기프트 카드가 지급되며 경품 추첨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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