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소식]지방세심의위 새롭게 구성, 위원 17명 위촉 등

기사등록 2026/09/02 16:03:57
[이천=뉴시스] 이천시가 2일 지방세심의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사진=이천시 제공) 2026.09.02.photo@newsis.com

[이천=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이천시가 2일 지방세 부과와 세무조사 과정의 공정성을 높이고 납세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지방세 심의기구를 새롭게 구성했다. 이날 시는 지방세심의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열고 세무사와 공인회계사 등 민간 전문가를 포함한 위원 17명을 위촉했다.

위원회는 지방세 분야의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민간위원 14명과 이천시 경제재정국장, 세정과장 등 모두 17명으로 구성됐다. 위원장에는 최혜영 세무사가 선출됐다. 지방세심의위원회는 지방세기본법에 따라 지방세 이의신청과 과세전적부심사, 지방세 시가표준액 결정 등을 심의·의결한다.

세무조사 대상자 선정과 지방세 관계 법령에서 위원회의 심의를 거치도록 규정한 사항도 다룬다. 이번에 위촉된 위원들의 임기는 내년 9월6일까지 2년이다.

◇이천시, 추석 성수기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 실시

이천시는 추석을 앞두고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을 7~23일 실시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역 내 업소의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를 확인해 공정한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의 알 권리를 확보하기 위해서다. 

점검 대상은 추석 명절 제수·선물용 품목으로, 주요 점검 품목은 제수 과일과 곡물, 돔, 조기, 문어, 오징어, 갈치 등이다. 특히 유통량이 늘어나는 제수용 농·축산물과 선물용 농식품 취급 업체를 중점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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