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는 정일우의 기부금을 네팔 누와코트·고르카 등 홍수 피해 지역 긴급구호에 사용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정일우는 "갑작스러운 홍수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과 아동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다. 하루빨리 피해 지역이 복구되고,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밝혔다.
정일우는 이번 기부를 계기로 굿네이버스 특별 회원 모임인 '더네이버스클럽'에 등재됐다.
더네이버스클럽은 연 1000만원 이상 후원 회원 가운데 특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는 회원들의 모임이다.
정일우는 2006년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으로 데뷔한 후 드라마 '해를 품은 달', '야경꾼 일지', '화려한 날들'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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