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예은♥바타 12월 결혼…이혜영 "축의금 100만원" 약속

기사등록 2026/09/02 16:01:42
[서울=뉴시스] 배우 지예은과 댄서 바타의 결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배우 이혜영이 지예은에게 축의금 100만원을 약속했던 발언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사진=유튜브 캡처) 2026.09.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지예은과 댄서 바타의 결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배우 이혜영이 지예은에게 축의금 100만원을 약속했던 발언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2일 지예은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예은과 바타는 오는 12월12일 결혼식을 올린다. 소속사는 "두 사람은 깊은 믿음을 바탕으로 서로의 인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습니다. 새로운 출발을 앞둔 두 사람의 앞날에 따뜻한 축하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30일 이혜영의 유튜브 채널 '혜영이는 못말려'에는 지예은이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혜영은 지예은과 바타의 사진을 살펴본 뒤 두 사람의 연애를 응원했다. 또 지예은에게 샤넬 가방을 선물했다.

대화는 결혼식 축의금으로 이어졌다.

이혜영은 지예은에게 "난 너에게 축의금을 많이 주고 싶은데 얼마를 원하냐"고 물었고, 지예은은 "많이는 얼마냐"고 되물었다.

이에 이혜영은 "영광스럽게 예은이가 초대를 해준다면 100만원"이라고 말했다.

영상 공개 후 지예은의 결혼 소식이 전해지면서 이혜영의 발언도 다시 관심을 받고 있다.

지예은과 바타는 지난 4월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1994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종교라는 공통점을 계기로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지예은은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시리즈를 통해 이름을 알렸으며 SBS '런닝맨' 등에 출연하고 있다. 바타는 댄스 크루 '위댐보이즈' 리더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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