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분 추석 선물은 갤러리아에서…'350만원 한우'·250만원 꿀'

기사등록 2026/09/02 15:42:36

7일부터 초고가 프리미엄 선물세트 본판매 돌입

디저트, 마카롱·김부각 국내외 인기 브랜드 선봬

갤러리아 1++ NO.9 BLACK 세트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오제일 기자 = 갤러리아백화점이 7일부터 초고가 프리미엄 식재료와 유명 디저트 등을 중심으로 라인업을 강화한 추석 선물세트 본판매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한우 최고 등급인 1++등급 중에서도 BMS 9등급(마블링 스코어 9)의 가장 좋은 부위만 엄선해 구성한 '1++ No.9 BLACK' 제품을 350만원에 한정 수량으로 내놓는다.

타 품종과 섞이지 않고 순수 혈통을 유지한 99.9% 순혈 와규 제품인 '풀블러드 명품 와규 세트 1·2호(45만원)'도 준비됐다.

오마누카 리저브 그랑크루 마누카 꿀 *재판매 및 DB 금지


뉴질랜드 프리미엄 꿀 브랜드인 '오마누카'의 '프리미엄 리저브 그랑크루' 제품도 있다. 전체 채취량의 극소량만 해당되는 UMF32+(MGO 1800+) 등급의 제품을 250만원에 판매한다.

북해도산 우니와 최고급 한우, 캐비어 등을 한데 모은 '갤러리아 프리미엄 오색진미 세트(160만원)', 국내산 '건해삼 1㎏(130만원)', '천연 제비집 100g(70만원)' 등 평소 접하기 힘든 식재료도 제안한다.
피에르에르메 시그니처 마카롱 기프트 컬렉션. *재판매 및 DB 금지



디저트 부문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국내외 인기 브랜드로 채웠다.

프랑스 하이엔드 파티세리 '피에르 에르메 파리'는 시그니처 컬렉션과 인피니망 컬렉션의 마카롱을 함께 구성한 마카롱 기프트 컬렉션(10만5000원)을 선보인다.

프리미엄 김부각 브랜드 '바삭(VASAK)'은 국내 미슐랭 1스타 파인다이닝을 이끄는 손종원 셰프, 사찰음식의 대가 정관스님과 협업해 보리새우, 표고버섯 등을 활용한 이색 디저트(7만7000원)를 내놓았다.
 
추석 선물세트는 갤러리아 전 지점과 ▲갤러리아몰 ▲카카오톡 선물하기 ▲쿠팡 ▲마켓컬리 등 온라인 채널에서 살 수 있다. 판매 상품은 지점 및 온라인 채널별로 상이하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명절 선물의 고급화 추세에 맞춰 희소가치가 뛰어난 최상급 식재료와 글로벌 디저트 등 상품들을 엄선했다"며 "마음과 정성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갤러리아만의 차별화된 기프트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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