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배우 황정음이 모든 재산을 아이들 교육에 쏟아붓고 싶다고 말했다.
황정음은 2일 유튜브 채널 '황정음'에서 배우 오현경과 함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황정음은 "내가 인생을 정말 열심히 살았다"고 했다.
그는 "이렇게까지 열심히 안 사는 건 지금이 처음"이라고 했다.
오현경은 "열심히 안 사는 게 아니다. 이 시간도 삶에서 중요하다. 다시 열심히 살기 위한 쉬는 시간이다"라고 했다.
황정음은 "나는 열심히 살아야만 하는 사람이다"라며 "왕식이(아들)를 잘 키우는 게 내 인생 목표 첫 번째다"라고 했다.
그는 "내 모든 재산을 애들 교육에 쓰고 싶다. 교육이 너무 중요하다. 유학도 보내려고 한다"고 말했다.
황정음은 오현경에게 딸을 미국 보스턴에 있는 학교에서 공부시킨 이유를 물었다.
오현경은 "방학 동안 청강생처럼 학교를 경험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었다. 친구랑 홈스테이도 해보라고 미국 다른 주에도 보내보고 다른 기숙사도 보내봤다"고 했다.
그는 "딸이 여름학교 재밌다는 말을 미국 유학을 하러 가고 싶다는 말로 알아들어서 일주일 만에 모든 유학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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