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울산 동구 사과나무어린이집이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친환경 실내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동구는 사과나무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어린이 이용 시설 목조화 사업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어린이집 실내 공간을 친환경 국산 목재로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목재를 직접 접하고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조성됐다. 올해는 전국 20개소만 선정됐다. 울산에서는 사과나무어린이집이 유일하게 선정됐다.
◇동구보건소, 심뇌혈관질환 예방 캠페인 추진
울산 동구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을 맞아 9월 한달간 '자기 혈관 숫자 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주민들이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확인하고 심뇌혈관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알 수 있도록 마련됐다.
동구보건소는 이날 동구청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한 것을 시작으로 주민을 찾아가 혈압·혈당 측정과 상담을 진행한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디지털 게시판 등을 활용한 홍보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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