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취업 준비로 지친 청년들의 마음 회복과 재충전을 지원하기 위한 '1박2일 취업힐링캠프'를 운영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27~28일 경기 용인산림교육센터에서 운영된 이번 캠프는 인천대 재학생, 졸업생 지역 청년 등 취업준비생 30명이 참여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하바리움 램프 만들기 목공체험 ▲강점 찾기를 통한 자기이해 프로그램 ▲숲체험 및 해먹 활동 ▲천연염색 활동 등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취업과 힐링을 함께 담을 수 있는 캠프여서 좋았다"며 "나만의 강점을 알게 되면서 자신감을 얻었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힐링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재혁 인천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부센터장은 "앞으로도 청년 수요에 맞춘 다양한 취업지원 및 마음케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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