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뱅크, 청소년 '이자 받는 저금통' 51만좌 돌파

기사등록 2026/09/02 13:24:50

아이통장 보유 고객 10명 중 4명 개설


[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토스뱅크는 2024년 10월 출시한 청소년 전용 '이자 받는 저금통'이 누적 51만좌를 넘어섰다고 2일 밝혔다.

토스뱅크에 따르면 아이통장을 보유한 고객 10명 중 4명은 이자 받는 저금통까지 개설해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자 받는 저금통은 아이통장을 보유한 7~16세 고객이 남은 돈을 저축하고 원하는 시점에 이자를 받을 수 있다. 이날 기준 연 1.4%(세전)의 금리를 제공한다.

출시 이후 고객에게 누적 지급된 이자는 약 9억5000만원이다. 이용 고객의 1인당 평균 잔액은 약 12만8000원이다.

연령대별 이용 비율은 12~16세가 76%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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