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2일 오전 8시58분께 부산 남외항 묘박지에 묘박 중이던 몰타 선적 컨테이너선 A(12만8060t)호에서 선원 1명이 다쳤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
부산해경은 현장에 구조 세력을 보내 미얀마 국적 선원 B(30대)씨의 상태를 살폈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지만 발목 골절로 의심되는 부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했다.
이후 해경은 B씨를 연안 구조정에 옮겨 태워 육지로 이송했으며, B씨는 선박 대리점 직원에게 인계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앞서 B씨는 이날 오전 선박에서 홋줄 작업 중 발목이 줄에 감기면서 다쳤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mingya@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