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자원공사, '2026 기후테크 혁신 포럼' 개최…기후테크 생태계 활성화

기사등록 2026/09/02 13:28:33

전문가 특강·패널 토의…동반성장 생태계 구축 도모

[세종=뉴시스]기후테크 혁신 포럼 포스터다.(사진= 수공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3일 오후 2시부터 대전 유성구 팁스타운 3층 타운홀에서 기후테크 및 물산업 분야의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2026 기후테크 혁신 포럼'을 개최한다.

포럼은 총 3개 세션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1부 전문가 강연 세션에서는 한국수자원공사와 한국과학기술지주 등이 참여해 ▲탄소중립 시대 기후변화 대응 및 기후테크 산업의 미래 육성 방안 ▲메가 워터 클러스터(Mega Water Cluster)와 스타트업 생태계 구축에 대해 발표한다.

2부 '혁신기업의 도전' 세션에서는 기후테크 스타트업인 수퍼빈과 카본에너지가 ▲투자유치 성공 경험 및 기업공개(IPO) 준비 사례 ▲인공지능(AI) 인프라 산업과 새로운 탄소중립 시장 기회를 공유한다.

이어 3부 패널 토의에서는 강신형 충남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발표자들과 함께 '기후테크, 정부의 역할은 무엇인가?'를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다.

한성용 한국수자원공사 그린인프라부문장은 "이번 포럼이 시장 전문가와 혁신기업, 투자자가 한데 모여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다지는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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