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히 유감…배은망덕, 동지의 언어일 수 없어"
박성준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2일 세종 브리핑에서 "조국혁신당과 연대와 합당에 대한 논의를 통해 같이 가는 동지적 결합이 이뤄져야 하는 시점"이라며 "(이런 시점에서의 발언에) 매우 우려한다"고 말했다.
이날 현장 최고위에서도 비판이 나왔다. 박선원 최고위원은 공개 발언에서 "심히 유감이다. 동지의 언어일 수 없다"며 "무엇이 그리 맺혔나. 배은망덕이라 말할 수밖에 없다"고 했다.
당내 5선 박지원 의원은 SNS에 글을 올려 "여기도 또 자다가 봉창 때리는 분이 계신다"며 "영특하셨던 분이 왜 이러시는지 답답하다" "좋았던 조국으로 돌아오라"라고 했다.
앞서 조 원장은 전날 SNS를 통해 "이 대통령 임기 후 재개될 2심 재판에서 유죄 판결이 내려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공소취소를 밀어붙인다면 정치적, 법적으로 낭패"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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