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기계공고는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3개, 동메달 3개 등 모두 17명의 입상자를 배출해 전국 236개 출전 기관 가운데 종합 5위를 차지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22~28일 인천 일원에서 열린 대회에는 전북기계공고 학생 22명이 7개 직종에 출전했다.
수상자는 ▲프로토타입모델링 금메달 최진우(3학년), 은메달 김민수(2학년), 우수상 강기용(3학년) ▲산업용로봇 은메달 위민국(3학년), 우수상 이중현·정무현(3학년) ▲산업제어 은메달 송민성(3학년), 우수상 최락윤(2학년), 장려상 소위진(3학년) ▲금형 동메달 권지우(3학년), 장려상 박문수(3학년), 이해찬(2학년) ▲폴리메카닉스 동메달 김강민(3학년) ▲메카트로닉스 동메달 백숭주·정성현(3학년) ▲기계설계/CAD 장려상 양시환(3학년), 유찬희(2학년) 등이다.
임인현 교장은 "24년 만에 동탑을 다시 수상하게 돼 감격스럽다"며 "학생들과 지도교사들의 노력이 빚어낸 결실인 만큼 학생들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술 명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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