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소식]공주대 백제문화연구소 '인문사회연구소사업' 선정 등

기사등록 2026/09/02 18:17:44
[공주=뉴시스] 국립공주대 공주캠퍼스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공주=뉴시스]유순상 기자 = 국립공주대학교 백제문화연구소는 한국연구재단의 '2026년도 인문사회연구소 지원사업'에 선정돼 2032년 8월까지 20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고 2일 밝혔다.

연구 주제는 '일제강점기 조선과 대만의 무역 통계와 동아시아 글로컬 무역 네트워크'다. '조선무역연표'와 '대만무역연표'에 수록된 무역통계를 데이터베이스(DB)로 구축하고, 20세기 전반 식민지 조선과 대만을 관통한 동아시아 무역의 구조를 항구·지역·상품 단위로 분석한다.
백제문화연구소를 중심으로 국립공주대 사학과와 국제통상학 전공 교수들이 참여한다. 지난 1965년 설립된 백제문화연구소는 국내 최초의 백제 전문 연구소로,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 '백제문화'를 발간하고 있다.

◇공주대 최혜지 '고분자·복합재료 학술대회' 프리젠테이션 어워드
[교육소식] 국립공주대학교 문화재보존과학과  최혜지 박사과정생. (사진=국립공주대 제공) 2026.09.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국립공주대학교는 문화재보존과학과 이찬희 교수 연구팀 소속 최혜지 박사과정생이 중국 시안에서 열린 '제13차 국제 고분자 및 복합재료 학술대회(PCM 2026)'에서 '베스트 포스터 프리젠테이션 어워드(Best Poster Presentation Award)'를 받았다고 2일 밝혔다.

논문은 '석조문화유산 복원을 위한 에폭시 기반 재료 특성과 개발 및 응용' 연구로 우리나라 석조문화유산 복원재료와 기술 체계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최씨는 각종 학술대회에서 4차례 구두 및 포스터 발표상을 받았고 4편의 논문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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