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플레이아트, 8년 만에 도쿄게임쇼 출격…신작 3종 공개

기사등록 2026/09/02 11:28:06

2018년 이후 8년 만에 TGS 참가

'도검난무파즈기리' 등 신작 3종 선봬

기존 인기작 포함 총 7개 게임 전시

[서울=뉴시스] NHN의 일본 모바일 게임 자회사 NHN플레이아트가 8년 만에 도쿄게임쇼(TGS)에 참가해 신작 3종을 공개한다.. (사진=NHN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영 기자 = NHN의 일본 모바일 게임 자회사 NHN플레이아트가 8년 만에 도쿄게임쇼(TGS)에 참가해 신작 3종을 공개한다.

NHN은 NHN플레이아트가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일본 치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도쿄게임쇼 2026'에 참가한다고 2일 밝혔다.

NHN플레이아트가 TGS에 참가하는 것은 2018년 이후 8년 만이다. 마쿠하리 멧세 2홀에 부스를 마련하고 신작 3종을 포함한 게임 7종을 선보인다.

신작은 퍼즐 역할수행게임(RPG) '도검난무파즈기리', 캐주얼 퍼즐 게임 '환상세계의 푸치포용', 카드 배틀 역할수행게임(RPG) '오버 러쉬' 등 3종이다.

지난 3월 출시한 '디시디아 듀엘룸 파이널 판타지'도 전시한다. 일본에서 36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요괴워치 뿌니뿌니'와 출시 10년차에 누적 다운로드 2000만건을 넘어선 '#콤파스 전투 섭리 분석 시스템' 등 장수 게임도 선보인다.

현장에서는 게임 시연과 포토존, 뽑기 등의 체험 공간을 운영한다. 각 게임 부스에서 미션을 수행하고 스탬프를 모은 이용자에게 한정 카드 세트를 지급하고 매일 선착순으로 한정 숄더백도 제공한다. 개발진과 게스트가 참여하는 스테이지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정우진 NHN플레이아트 대표는 "8년 만에 참가하는 도쿄게임쇼인 만큼 한·일 게임 사업의 개발 시너지를 담아낸 신작을 포함한 총 7개의 타이틀과 다양한 즐길 거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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