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극 3특' 균형성장 전략 공유…권역별 성장엔진·혁신방안 논의
AI 시대 미래형 산업단지 조성방안 제시…산학연 전문가 토론
[세종=뉴시스]이수정 기자 = 국가 균형성장을 위한 산업단지의 역할과 미래 변화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오는 15일 오후 1시30분 대구 엑스코(EXCO)에서 '2026 산업입지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국가 균형성장 정책과 산업단지의 역할'을 주제로 열린다.
'5극 3특 국가 균형성장 전략'을 공유하고 균형성장을 위한 핵심 거점으로서 산업단지의 혁신 방안과 새로운 역할을 논의한다.
행사는 기조강연과 2개 주제발표, 전문가 패널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김영만 지방시대위원회 경제산업분과 위원장이 '5극 3특 국가 균형성장 전략과 산업단지'를 주제로 기조강연에 나서 균형성장 정책 구현 수단으로서 산업단지의 중요성을 짚는다.
김필수 네이버클라우드 상무는 '대한민국 인공지능(AI) 산업혁명 기반으로서 미래형 산업단지 조성방안'을 주제로 AI시대 산업단지의 기능과 입지 요건 변화를 제시한다.
최준석 산업연구원 연구위원은 '권역별 성장엔진 육성을 위한 산업단지의 변화 방향'을 주제로 지역별 핵심 성장엔진 산업과 산업단지의 역할을 발표한다.
이어 마강래 중앙대 도시계획부동산학과 교수를 좌장으로 김일환 DH글로벌 대표이사, 이상호 산업연구원 지역균형발전연구센터장, 최원석 삼천산업 대표이사, 유현아 국토연구원 부연구위원, 곽상탄 현대자동차 책임매니저 등이 참여하는 패널토론이 진행된다.
이번 컨퍼런스는 '산업단지의 날' 기념행사와 '제2회 대한민국 산업단지 수출박람회(KICEF)'와 연계해 열린다. 참가 신청은 오는 3일부터 산단공 누리집을 통해 사전 등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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