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거창군은 지난 1일 이홍기 군수가 거창스포츠파크 내 회의실에서 체육인 관계자들과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갖고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2일 밝혔다.
간담회는 전문체육과 생활체육, 장애인 체육, 체육시설 이용 및 관리, 체육행사 운영 등 체육 분야 전반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체육인들이 실제로 겪고 있는 어려움을 파악해 향후 체육정책과 지원 사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했다.
참석자들은 체육시설 확대, 종목별 대회 예산 지원, 생활체육시설 사용 지원 등 다양한 의견과 체육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을 전달했으며, 이홍기 군수는 참석자들의 건의사항을 꼼꼼히 살피고 개선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 거창군 드림스타트, 드림스타트 양육 코칭 프로그램 운영
경남 거창군 드림스타트는 양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드림스타트 양육자 10명을 대상으로 가정별 양육 고민을 살피고 양육 역량을 높이기 위해 9월부터 11월까지 '드림스타트 양육 코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정마다 양육환경과 자녀의 특성이 다른 점을 고려해 양육자의 양육 태도와 어려움을 파악하고, 가정별 상황에 맞는 1:1 맞춤형 상담과 양육 코칭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5회기에 걸쳐 부모 양육 태도 검사 및 상담 등을 진행한다.
거창군 드림스타트는 지역사회의 전문기관과 협력해 양육자에게 전문적인 상담과 코칭 기회를 제공하고자 부모학교 청동거울&늘품 심리상담실 및 리담심리상담센터와 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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