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이뮨텍 "美의약품 유통 불시 현장점검 완료"

기사등록 2026/09/02 11:00:35

규정 준수 여부 및 관리 체계 점검

"별도의 지적 사항 등 제기되지 않아"

[서울=뉴시스] 네오이뮨텍은 미국 메릴랜드주 약사위원회가 지난 1일(현지 시간) 실시한 의약품 유통 관련 정시 불시 점검을 완료했으며, 현장에서 별도의 지적 사항이나 시정 요구사항이 제기되지 않았다고 2일 밝혔다. (사진=네오이뮨텍 제공) 2026.09.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소헌 기자 = 네오이뮨텍이 미국 메릴랜드주가 진행한 의약품 유통 관련 현장점검을 받았다.

네오이뮨텍은 미국 메릴랜드주 약사위원회가 지난 1일(현지 시간) 실시한 의약품 유통 관련 정시 불시 점검을 완료했으며, 현장에서 별도의 지적 사항이나 시정 요구사항이 제기되지 않았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메릴랜드주 의약품 유통 허가를 보유한 업체를 대상으로 실시되는 정기 현장점검으로, 사전 통보 없이 진행됐다.

점검에서는 관련 규정 준수 여부와 의약품 유통 및 관리 체계 전반에 대한 확인이 이뤄졌다고 네오이뮨텍은 전했다.

회사는 메릴랜드주 의약품 유통 허가를 취득하고 미국 내 겸상적혈구질환 치료제 '엔다리' 사업을 직접 운영하고 있다.

네오이뮨텍은 전문 3자 물류업체(3PL)를 통해 제품의 보관 및 유통을 수행하고 있으며, 관련 시스템과 내부 관리 절차를 통해 재고 및 주문 현황 등을 관리하고 있다.

김태우 네오이뮨텍 CFO는 "엔다리 사업 인수 이후 미국 의약품 시장에서 요구되는 유통 및 품질관리 기준에 맞춰 관련 시스템과 내부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운영해 왔다"며 "회사는 미국 내 의약품 사업 운영 역량을 기반으로 추가적인 상업화 기회도 지속적으로 검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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