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제천에 거주하는 19~45세 청년을 대상으로 올해 청년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 신청을 접수한다고 2일 밝혔다.
내달 2일까지 신청받은 뒤 청년 200명에게 대출이자를 지원할 방침이다. 지원 금액은 대출 잔액 1억원 한도에서 연 300만원까지다.
주택 대출금이 있는 청년은 연리 3% 이내 이자를 최대 5년 동안 지원받을 수 있다.
희망하는 청년은 주민등록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시는 선정 결과를 개별통보한 뒤 11월 중 대출 이자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의 안정적인 제천 정착을 돕기 위한 사업"이라면서 "시는 청년 생활 지원 정책을 더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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