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창녕군은 의료 취약지역 농업인과 주민을 위한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지난 1일 남지읍을 끝으로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1곳에서 시작된 사업은 올해 5곳으로 확대돼 1100여 명이 의료서비스를 지원받았다. 왕진버스는 병·의원 접근이 어려운 농촌지역을 직접 찾아가 양·한방 진료, 구강검사, 운동 처방, 검안 및 돋보기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했다.
◇고암면 원촌1구 주민생활관 새단장
창녕군은 고암면 원촌1구 운영위원회 주관으로 주민생활관 개관식을 열고 새롭게 조성된 주민 공동공간을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개관식에는 성낙인 군수와 박재홍 군의회 의장 등 고암면 기관·단체장,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원촌1구 마을만들기사업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총사업비 5억8000만원을 투입해 주민생활관 증축·리모델링과 지역역량강화교육을 추진했다.
새 생활관은 지상 2층, 연면적 178.29㎡ 규모로 주방과 회의실을 정비하고 다목적 강당을 확장해 주민 모임과 휴식을 위한 쾌적한 공동공간으로 탈바꿈했다.
◇가족센터, 이주배경 청소년 진로체험
창녕군가족센터는 이주배경 청소년을 대상으로 직업 체험 프로그램 인생 네 컷 – 진로 한 컷을 운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랑의열매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NH농협은행과 연계한 은행원 직업 체험을 통해 금융교육과 창구 업무를 경험했다.
창원시민안전체험관에서는 소방관 직업 체험을 통해 안전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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