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홍철 의원 "국립 김해숲체원 6년 만에 11월 개장"

기사등록 2026/09/02 10:36:49

사업비 270억원, 부·울·경 최대 규모

[김해=뉴시스]민홍철 의원. 뉴시스DB. photo@newsis.com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더불어민주당 민홍철 국회의원(김해갑)은 국립 김해숲체원이 6년 만에 11월 개장한다고 2일 밝혔다.

김해시 상동면 대감리 금동산 자락에 조성되는 김해숲체원은 사업비 270억원을 들여 부·울·경 최대 규모의 종합형 산림복지시설로, 단체·가족 숙박동과 교육동, 강당동, 숲속명상실 등이 들어선다.

김해숲체원은 노약자와 장애인, 유모차를 동반한 가족 등 누구나 문턱 없이 숲을 이용할 수 있는 포용적 산림복지 공간으로 운영된다.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산림교육과 치유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어, 김해 시민은 물론 부산·울산·경남권 주민들의 산림복지 접근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민홍철 의원은 "지난 2020년 총선에서 김해 북부권에 숲체원을 조성하겠다고 약속드렸는데,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개장을 계기로 지역주민들의 산림 활동을 통한 힐링과 지역 관광 활성화에 새로운 활력이 더해질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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