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체감형 규제 완화 추진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사장 황상하)는 대한건설협회 서울특별시회(회장 최태진)와 간담회를 열고 서울 지역 건설회사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현안 사항을 직접 들었다고 2일 밝혔다.
황상하 SH 사장과 최태진 서울시회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가 ▲공공 주택 공급 확대 방안 ▲혹서기 현장 안전 관리 대책 ▲종합건설·전문건설 간 상호 협력 방안 등을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4월 체결한 '건설 산업 발전과 규제 개선, 상생 문화 선도를 위한 업무 협약'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양측은 협의를 거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규제 완화와 제도 개선을 추진할 방침이다.
황상하 SH 사장은 "건설업계가 체감하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직접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최근 출범한 SH 미래비전위원회를 중심으로 불필요한 규제를 적극적으로 개선하고 지역 건설 산업 발전과 상생 협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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