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충청·경남 등에서 인력 채용
상담부터 면접까지 원스톱 진행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가 전국 주요 지역을 돌며 물류 인력 채용에 나선다.
CFS는 2일부터 18일까지 수도권과 충청, 경남 등 주요 지역에서 총 8차례에 걸쳐 CFS 전국 채용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국 풀필먼트센터(FC)에서 근무할 현장관리자와 현장물류사원을 채용하고, 구직자에게 직무와 근무 환경 등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력과 연령, 경력에 관계없이 물류 분야에 관심 있는 구직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9월 채용 페스타는 이날 인천상공회의소에서 열리는 인천 채용 페스타를 시작으로 8일 이천시청, 9일 경기 광주시 복지행정타운, 11일 창원 모임공간모모, 14일 수원시 녹색교통회관, 15일 서울50플러스재단 남부캠퍼스에서 차례로 진행된다.
18일에는 JST 제물포 스마트타운에서 인천·경기북부 채용 페스타를, 천안 일자리종합지원센터에서 천안 채용 페스타를 각각 개최한다.
CFS는 구직자가 직무와 근무 환경을 충분히 이해한 뒤 지원할 수 있도록 상담부터 입사지원, 현장 면접까지 한자리에서 진행하는 원스톱 채용 프로세스를 운영한다. 구직자는 현장에서 채용 담당자의 안내를 받아 상담과 입사지원, 면접까지 한 번에 진행할 수 있다.
박수현 CFS 최고인사책임자(CHRO)는 "전국 순회 채용 페스타를 통해 구직자들이 직무와 근무 조건을 충분히 확인하고 자신에게 적합한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일자리를 찾는 구직자들이 물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채용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27일 영남이공대학교에서 열린 대구·경북 채용 페스타에는 지역 청년 구직자와 재학생 등 300여명이 참여했다.
CFS는 올 하반기에도 전국 주요 지역에서 채용 페스타를 이어가며 구직자와의 직접 소통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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