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추석 맞아 중소기업에 15조 자금 공급 나선다

기사등록 2026/09/02 10:04:11

업체당 신규 대출 최대 10억원…1.5%포인트 우대금리

[서울=뉴시스]신한은행은 추석 명절을 맞아 자금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15조20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사진=신한은행 제공). 2026.09.02.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신한은행은 추석 명절을 맞아 자금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15조20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신규 대출 가능 금액은 업체당 소요 자금 범위 내에서 최대 10억원까지다. 최대 1.5%포인트의 우대금리 혜택과 원금 일부상환 조건 없는 만기 연장, 분할상환금 납입 유예 등이 지원된다.

이번 금융지원은 다음 달 16일까지 진행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금융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경영을 지원하기 위한 포용금융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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